엄태구 목소리로 알리는 지쿠 주차 예절
핵심 요약
지바이크가 배우 엄태구와 함께 지쿠의 올바른 주차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캠페인 기간 자전거와 킥보드에서 엄태구의 주차 안내 음성이 재생된다. 오는 31일까지 유튜브 퀴즈 참여자 중 3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배우 엄태구와 함께 올바른 주차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자가 보행자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는 곳에 기기를 세우도록 안내하고,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는 공유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려는 캠페인이다.
영상은 지쿠 자전거가 인도 한복판이나 도로 위에 잘못 놓인 상황에서 엄태구가 해결사로 나타나 적절한 자리로 옮기는 장면을 담았다. 내향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엄태구의 이미지와 자전거를 보행로 중심이 아닌 구석에 주차해야 한다는 특징을 연결해, 올바른 주차의 필요성을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캠페인은 영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행사 기간 지쿠 자전거와 킥보드를 이용해 운행을 시작하거나 마칠 때마다 기기에서 엄태구의 목소리로 올바른 주차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지바이크는 전기자전거·킥보드 이용자와 인도를 걷는 보행자 모두가 같은 도시 생활 환경을 구성하는 시민이라는 점을 캠페인에 반영했다.
지바이크는 오는 31일까지 지쿠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 행사도 진행한다. 채널을 구독한 뒤 ‘지쿠가 좋아하는 주차구역 4곳 맞추기’ 퀴즈의 정답을 댓글에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주차 안내와 참여 행사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공유 모빌리티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