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가 옮긴 지쿠 자전거…주차 서약 캠페인
핵심 요약
지쿠가 배우 엄태구와 공유 자전거·킥보드의 올바른 주차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작한다. 권장 주차 구역 네 곳을 안내하고 서약 참여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손편지 행운 코드와 유튜브 댓글 퀴즈를 활용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가 공유 자전거와 킥보드의 올바른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시작한다. 7일 공개된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엄태구가 참여했으며, 영상과 음성 안내를 통해 이용자가 운행을 마친 뒤 보행과 통행을 고려해 기기를 세워 두도록 독려한다.
캠페인 영상은 시민의 이동을 돕는 지쿠 자전거를 길 한가운데보다 조용한 구석을 좋아하는 내향적인 존재로 표현했다. 자전거가 인도 한복판이나 도로 위에 잘못 놓이면 엄태구가 해결사로 등장해 알맞은 자리로 옮긴다. 캠페인 기간에는 지쿠 자전거와 킥보드에서도 엄태구의 올바른 주차 음성 가이드를 들을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올바른 주차 서약’ 행사도 함께 열린다. 지쿠는 건물 외벽·담장 옆, 인도 가장자리, 가로수 옆, 자전거 거치대 주변을 권장 주차 구역 네 곳으로 안내한다. 주차 가이드를 확인하고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서약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지쿠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자전거와 킥보드에는 올바른 주차를 부탁하는 손편지가 부착되며, 편지에 적힌 행운 코드를 지쿠 앱에 입력하면 애플 맥북과 올리브영·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에 응모할 수 있다. 공식 유튜브 영상 시청 후 권장 주차 구역 네 곳을 맞히는 댓글 퀴즈 참여자 가운데 3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준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공유 모빌리티 문화를 만들고, 이번 활동이 실제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