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공개한 식단 원칙, 저당 소스와 공복 관리
핵심 요약
엄정화가 저탄수화물·저당 식단과 장시간 공복을 건강 관리법으로 공개했다. 탄수화물은 완전히 끊지 않고 식단의 약 30%를 섭취하는 원칙을 밝혔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은 뒤에는 18~20시간 공복을 유지한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저탄수화물·저당 식단과 긴 공복 시간을 신체 나이를 30대로 유지하는 건강 관리법으로 소개했다. 엄정화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평소 먹는 음식의 구성과 식사 뒤 공복 시간을 조절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방송에서 공개된 엄정화의 냉장고에는 당 함량을 낮춘 소스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을 오랫동안 실천했으며, 그 과정에서 호르몬 균형과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식단의 초점을 저탄수화물·저당 방식으로 바꿔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방식은 택하지 않았다. 밥도 먹되 전체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약 30%는 섭취해야 한다는 원칙을 두고 조절한다. 자장면처럼 자극적인 음식도 좋아하지만 평소에는 참는 편이며, 먹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먹는 방송을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 방식으로 식욕을 관리한다.
원하는 음식을 실제로 먹은 뒤에는 18시간에서 20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한다. 엄정화가 공개한 관리 방식은 특정 음식을 일절 배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저당 소스 선택과 탄수화물 섭취 비중 조절, 음식 섭취 후 공복 시간 확보를 함께 적용하는 형태다.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욕구와 평소 식단 원칙을 별도로 조정하는 점도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