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스킨레디’로 뷰티 영역 확장
핵심 요약
어뮤즈가 이달 첫 스킨케어 라인 ‘스킨레디’와 토너패드 2종을 선보인다. 쌀뜨물 PDRN과 미강을 활용하고 낱개 포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해외 유통 파트너사의 요청을 반영해 제품군과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회사 어뮤즈코리아가 운영하는 어뮤즈가 이달 첫 스킨케어 라인 ‘스킨레디’를 공개한다. 색조 화장품으로 출발한 브랜드의 영역을 스킨케어까지 넓혀 종합 뷰티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첫 제품은 메이크업 전 피부 상태를 정돈하는 토너패드 2종으로 구성했다.
스킨레디는 화장이 빠르고 매끄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피부 컨디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을 소량씩 낱개로 포장해 휴대와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신제품은 ‘쌀 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와 ‘쌀 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로, 두 제품 모두 쌀뜨물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다.
이번 라인은 해외 유통 파트너사들이 지속해서 제기한 스킨케어 제품 개발 요청을 반영해 독자적으로 완성됐다. 원료에는 도정 과정에서 버려지는 미강을 활용했다. 어뮤즈는 쌀을 기반으로 한 한국적 원료와 제품 이야기를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뮤즈는 그동안 색조 화장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면서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목표로 핸드크림과 헤어 퍼퓸 미스트 등을 선보여 왔다. 앞으로 메이크업과 연계성이 높은 스킨케어 제품을 추가해 여성 고객의 뷰티 루틴 전반을 아우르고, 스킨레디 라인을 지속해서 강화해 브랜드 정체성과 글로벌 팬덤을 함께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