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어깨 통증 호소한 김광현, 스프링캠프 중 귀국…복귀 시점 미정
핵심 요약
SSG 김광현이 스프링캠프 중 왼쪽 어깨 통증으로 15일 귀국했다. 구단은 지속 관리해 온 부위의 통증이 심해져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며, 캠프는 오태곤이 주장을 맡아 베테랑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SSG 랜더스의 베테랑 투수 김광현이 스프링캠프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15일 조기 귀국했다. 구단은 정확한 검진과 충분한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귀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SG 구단에 따르면 김광현은 훈련 중 왼쪽 어깨 통증을 느꼈으며, 이는 갑작스러운 부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오던 부위다. 최근 통증이 이어지자 김광현과 상의 끝에 정확한 몸 상태 확인을 위해 귀국하기로 했다.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구단은 국내외 전문 의료진의 소견을 종합해 최적의 재활 스케줄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광현은 캠프 일정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힘을 북돋운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기간 주장 역할은 오태곤이 맡으며, 최정, 한유섬, 오태곤 등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SSG는 김광현의 상태 파악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그의 복귀 시점은 추가 검진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