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승, 37㎏ 감량 후 체중 유지 비결 공개
핵심 요약
양혜승이 약 37㎏ 감량 후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한 비법을 공개한다. 급격한 절식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줄여 기초대사량과 체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중년 이후에는 체중 수치보다 지방을 관리하면서 근육을 지키는 감량이 중요하다.
TV조선은 13일 오후 7시 방송하는 ‘알콩달콩’에서 가수 양혜승과 함께 근육을 지키며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날 양혜승은 약 37㎏을 감량한 뒤 요요 없이 현재 체중을 유지해 온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단기간에 몸무게만 줄이기보다 지방과 근육을 함께 살피는 건강한 감량법이 방송의 핵심 주제로 다뤄진다.
양혜승은 가수로 데뷔했을 당시 체중이 113㎏에 달했다. 이후 여러 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빠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요요 현상도 수차례 경험했다.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자신에게 맞는 체중 관리 방법을 찾았으며, 인생 최대 몸무게에서 약 37㎏을 줄인 뒤에는 다시 급격히 체중이 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휴가 직후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줄이려고 무작정 굶거나 초단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섭취량을 갑작스럽게 줄이면 지방뿐 아니라 신체에 필요한 근육까지 감소할 수 있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떨어져 이전과 같은 양을 먹더라도 체중이 쉽게 늘 수 있으며, 근육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체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드는 중년 이후에는 체중계에 나타난 숫자만 낮추는 방식으로 감량의 성과를 판단하기 어렵다. 지방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근육을 보존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이유다. 방송은 반복된 감량과 요요를 거쳐 체중 유지에 성공한 양혜승의 경험을 통해 무리한 절식과 초단기 감량의 문제를 짚고,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의 방향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