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양평 카페 주차 중 SUV 10m 아래 전복
핵심 요약
양평군 강하면의 한 카페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SUV가 약 10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60대 여성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40대 딸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이 울타리를 들이받고 추락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낮 12시 25분께 경기 양평군 강하면의 한 카페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울타리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후진으로 주차하던 중 울타리를 들이받은 뒤 약 10m 아래로 떨어졌으며, 추락 지점에서 뒤집힌 상태가 됐다.
차량에는 운전자인 60대 여성 A씨와 그의 40대 딸이 타고 있었다. A씨는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함께 타고 있던 딸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로 차량 탑승자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카페 주차 공간에서 A씨가 SUV를 후진시켜 주차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차량이 주차장 경계를 이루는 울타리와 충돌한 뒤 그 바깥으로 넘어가 아래쪽으로 떨어졌고, 10m가량 추락한 끝에 전복으로 이어졌다. 사고 현장과 부상자 이송 상황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통해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이 후진 주차 중 울타리를 충격하고 추락하게 된 구체적인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시점과 장소, 차량의 이동 방향, 추락 높이, 탑승자들의 부상 정도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