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양평 공흥지구 의혹 재판에 김진우·김선교 출석
핵심 요약
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가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양평군수를 지낸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 날 법원에 나왔다. 재판은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다루고 있다.
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씨는 이날 법원에서 진행된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섰다.
같은 날 같은 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는 양평군수를 지낸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도 출석했다. 김 의원 역시 오전 중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다루는 재판에 참석했다.
이날 법원에 나온 김진우 씨는 김건희 씨의 오빠이며, 김선교 의원은 과거 양평군수를 지낸 현직 국민의힘 의원이다. 두 사람의 공판 출석은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을 심리하는 재판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이번 일정은 첫 공판이 아닌 속행 공판으로 진행됐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진우 씨와 김선교 의원의 출석이 각각 확인되면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재판 절차가 이날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