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포용문화 영화 공모·중년여성 요가 운영
핵심 요약
양주예총이 오는 23일까지 제7회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 출품작을 모집한다. 우수 작품은 9월 12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양주시보건소는 요가와 걷기교육으로 구성된 중년여성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양주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는 단편영화 공모와 중년여성의 관절 건강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린다. 한국예총 양주지회는 사회적 포용의 의미를 담은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 작품을 오는 23일 자정까지 전국에서 접수한다.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도 11일부터 ‘가을맞이 요가교실’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화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은 대표자 1인을 지정해야 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일상,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접근 가능한 문화예술, 편견을 넘어선 관계와 성장, 포용·공감·연대의 가치가 주요 주제다. 최근 3년 안에 제작한 3분 이상 20분 이내 작품을 단편영화·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당 2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9월 12일 오후 6시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에서 관객에게 공개된다.
요가교실은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으로 관절염 증상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근력과 균형감각을 향상해 관절 건강을 증진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걷기교육을 올해 정식 편성하면서 요가교육 18회와 걷기교육 2회를 합쳐 총 20회로 확대했다. 세부 내용은 양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이나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