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유아 507명, 드론·로봇 체험 수업 참여
핵심 요약
양주시가 어린이집 13곳을 대상으로 유아동 드론·로봇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6월부터 7월까지 18차례 수업에 507명이 참여해 계획 인원을 넘어섰다. 시는 드론·로봇·인공지능 체험교육을 확대해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양주시가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유아동 드론·로봇 체험교육’을 마쳤다. 6월부터 7월까지 양주시 관내 어린이집 13곳의 유아동 50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전체 수업은 1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인원은 당초 계획했던 규모를 넘어섰다.
수업은 드론을 안전하게 다루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내용을 익힌 뒤 센서드론과 사족보행로봇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놀이 요소를 더해 어린 연령대의 참여자도 드론과 로봇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양주시는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수업과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함께 운영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도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더 많은 유아에게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교육에 참여한 기관들은 센터 체험과 방문형 수업을 포함한 이번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는 유아들이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드론과 로봇뿐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까지 미래산업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어린 시기부터 관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