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양주 가구공장서 불…대피한 5명 모두 무사
핵심 요약
양주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관계자 등 5명이 대피했다. 장비 29대와 인력 66명이 투입돼 약 2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경기 양주시의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등 5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불은 발생 약 2시간 10분 만인 오후 1시 29분께 모두 꺼졌으며, 대피 과정과 진화 작업에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장비 29대와 인력 66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진화 인력은 불길을 잡는 작업을 이어간 끝에 오후 1시 2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공장 안에 있던 관계자 등을 포함한 5명은 화재 현장을 벗어나 피해를 피했다.
화재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했다. 공장 주변에서도 연기가 눈에 띄면서 화재와 관련한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불이 난 뒤 짙은 연기가 퍼지는 상황이 이어졌지만, 현재까지 사람이 다치거나 숨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길은 진화됐으나 화재가 시작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 상황과 화재 흔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화재의 인명 피해 여부와 진화에 투입된 장비·인력 규모는 확인됐으며, 구체적인 발화 경위는 추가 조사로 밝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