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대웅 7억8000만원 뛰어 전국 상승폭 1위
핵심 요약
서울 서초구 양재대웅이 22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상승 폭 1위를 기록했다. 성남 봇들마을3단지와 부산 테넌바움294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서울에서는 아이파크삼성을 비롯한 여러 단지가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11일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 자료에서 서울 서초구 양재대웅이 직전 거래보다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거래 금액은 22억4000만원으로, 이전 거래와 비교해 7억8000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53%로 집계돼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순위의 맨 앞에 섰다.
경기 성남시 봇들마을3단지는 2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6억원, 34% 올라 2위를 차지했다. 부산 수영구 테넌바움294는 14억9000만원에 매매돼 직전 거래보다 5억1000만원 상승했다. 상승률은 52%로, 금액 기준 상승 폭 순위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삼성은 71억원에 거래돼 이번 집계에서 확인된 단지 가운데 거래 금액이 가장 높았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률은 6%였으며 순위는 4위였다. 서울 광진구 한강로얄은 16억5000만원에 실거래됐고, 이전 거래보다 35% 상승해 5위를 기록했다.
상승 상위 10위권에는 서울 강서구 현대아이파크와 은평구 응암푸르지오, 동작구 종인아네스트, 강동구 강일리버파크4단지도 포함됐다. 부산 수영구 테넌바움294 역시 제공된 상위권 명단에 다시 제시됐다. 이번 순위는 11일 신고일을 기준으로 각 단지의 최근 실거래가를 직전 거래와 비교한 상승 금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