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등급에도 '올해 안 결혼' 자신감
핵심 요약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 6등급 평가에도 '올해 안 결혼' 의지를 밝혔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육캔두잇' 리더로 나서 적극적인 구애 활동을 펼친다. 학벌과 직업 안정성 문제로 낮은 등급을 받았지만 결혼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최하위 등급인 6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20일 방송 예고편에서 양상국은 6등급 남성들의 결혼 모임 '육캔두잇'의 리더로 나서 적극적인 자기소개를 펼쳤다.
자기소개 자리에서 양상국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 프로 경기에서 1등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분들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짧지만 진심이 담긴 소개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 여성이 결혼 시기를 묻자 양상국은 "올해 안으로 하고 싶다"고 답했고, 여성이 "반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놀라자 "나이가 있어 미룰 때가 아니다"라며 44세의 진지한 속내를 전했다.
앞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등급을 물었고, 업체 대표는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며 6등급, 사실상 꼴등이라고 평가했다. 그 이유로 학벌과 프리랜서 직업의 안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중매 시장에서 선호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양상국은 이 같은 평가에도 좌절하지 않고 '육캔두잇' 모임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연을 찾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상국을 포함한 '육캔두잇' 멤버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이 의문의 여성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을 진행한다. 양상국은 결혼 준비에 대해 "서로 이해만 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과연 '김해 왕세자'로 불리는 그가 이번 매칭에서 뜻깊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