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청년 40명, AI 실무·취창업 교육 받는다
핵심 요약
양산시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0시간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과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8월 20일까지 양산시청과 청년가까e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남 양산시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실무 역량과 취·창업 준비를 함께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연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과정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총 400시간 규모로 진행되며, 지역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역량 강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프로젝트 수행, 취업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중식과 고사양 노트북 무상 대여도 제공되며,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과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 운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면서 개설됐다.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글로벌 IT 기업이 연계해 청년들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익히고 이를 취업이나 창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모집 인원은 취업하지 않은 청년 40명이며, 만 34세 이하 취·창업 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20일까지로 양산시청과 청년가까e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지역 청년의 실무 경쟁력을 높일 기회로 보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약 두 달 반 동안 집중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