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수험생별 40분 진학 설계…8일 상담 행사
핵심 요약
양산시가 오는 8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두 번째 맞춤형 대학입시 상담 행사를 연다. 현직 교사들이 학생부와 성적, 희망 대학·학과를 분석해 1인당 40분간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2027학년도 입시 변화와 수시 전략을 다루고 후속 입시설명회 등 진학 지원도 확대한다.
양산시가 오는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2026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2차 행사를 연다. 대입을 앞둔 수험생이 달라지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별 여건을 분석하고, 대학과 학과 선택부터 실제 지원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다.
상담은 경상남도 대학진학 전문위원단에서 활동하는 현직 교사들이 맡으며 학생 한 명당 40분 동안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 교사는 학생부와 성적,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2027학년도 입시제도의 변화와 최신 정보, 수시모집 지원 전략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진행한 1차 컨설팅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당시 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이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산시는 이 같은 수요를 토대로 학생마다 다른 학업 성과와 진학 목표를 상담에 반영해 실질적인 대학 지원 준비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컨설팅 이후에도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입시설명회 ‘진학어울림’을 개최하는 등 대학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입시 정보를 토대로 각자에게 적합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