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가족 물놀이장 22일 재개장…정원 80명 추첨
핵심 요약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22일 실내 워터파크형 가족 물놀이장을 두 번째로 운영한다. 행사는 두 차례 진행되며 정원 80명은 14일 오전 사전 추첨으로 선정한다. 숲애서 건강웰빙식당은 위생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인정받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2일 25m 수영장을 활용한 실내 워터파크형 가족 물놀이장을 두 번째로 운영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튜브 등을 이용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차 운영 참가자는 사전 추첨을 통해 모두 80명까지 선정한다.
행사는 22일 두 차례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50분까지, 2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온라인과 현장 발권기에서 할 수 있으며, 당첨자를 정하는 추첨은 14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지난달 처음 선보인 가족 물놀이장에는 모두 88명이 참여했다. 평소 수영 강습에 쓰이는 수영장을 가족 단위 놀이 공간으로 바꿔 운영했으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같은 공간에서 물놀이 기구를 이용했다. 공단은 운영시간을 늘리고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어 달라는 이용자 의견을 2차 운영 방식에 반영했다.
공단이 운영하는 숲애서 건강웰빙식당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이 지정은 조리환경 위생과 식재료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등의 평가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주어진다. 식당은 식재료 신선도 유지와 조리 과정 관리, 홀·주방 청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하고 보관부터 조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