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양대 지수 강세에 증권주 일제히 상승
핵심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4%와 1% 이상 오르면서 증권주가 동반 상승했다. 부국증권이 4.17% 올랐고 SK증권·DB증권·유진투자증권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오르면서 증권주 전반에도 매수세가 확산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4% 이상, 코스닥은 1% 이상 상승 중이며, 부국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 주가도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부국증권은 전날보다 2200원, 4.17% 오른 5만49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SK증권은 4.51%, DB증권은 3.47%, 유진투자증권은 3.35%, 신영증권은 3.02% 상승하며 증권주 가운데 비교적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은 2.99%, 한화투자증권은 2.89%, 미래에셋증권은 2.64% 올랐다. 다올투자증권도 2.46% 상승했고, 키움증권과 교보증권은 각각 2.29%, 2.07% 오르는 등 확인된 증권주가 모두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국내 증권주의 동반 상승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장세와 맞물려 나타났다. 앞서 간밤 미국 시장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각각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면서 국내 증시 상승 흐름의 배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