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야음동 재개발 1521가구 공급…9월 분양 개시
핵심 요약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야음동에 조성하는 1521가구 단지를 9월 분양한다. 전용 59~102㎡ 1153가구가 일반분양되며 96% 이상은 전용 84㎡ 이하로 구성된다. 선암호수공원과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남구 야음동 B-1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오는 9월 분양한다. 전체 1521가구 가운데 115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되며,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0층까지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주택의 전용면적은 59~102㎡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96% 이상이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다. 총가구 수의 약 76%가 일반분양으로 배정되는 1500가구대 대단지다.
사업지가 자리한 야음동 일대에서는 약 1만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는 선암호수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울산대공원과 삼산상권, 롯데백화점 등 주변 생활 인프라에도 접근할 수 있다. 선암초등학교 역시 도보권에 자리한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등 여러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9월 분양을 앞둔 이 단지는 13개 동과 1521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일반분양에서는 중소형 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