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분 읽기
애즈원 이민 1주기…라이머, 추억의 사진 공개
핵심 요약
애즈원 고 이민이 세상을 떠난 지 5일로 1년을 맞았다. 라이머는 고인의 미소와 목소리를 기억해 달라는 추모 글과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브랜뉴뮤직은 지난해 이민의 생일에도 추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룹 애즈원 멤버 고(故) 이민이 세상을 떠난 지 5일로 1년을 맞았다. 이민이 생전에 몸담았던 소속사의 대표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인 라이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추모 글과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을 기억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라이머는 민영이가 떠난 지 어느새 1년이 됐다며 고인의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를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머와 이민,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는 이민의 생전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안타까움도 이어졌다.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경기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향년 47세였다. 귀가한 남편이 이민을 처음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민은 1999년 11월 크리스탈과 애즈원으로 데뷔해 활동했고, 2013년 11월 하와이에서 두 살 연상의 한국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이민은 사망 전까지 한국에 거주하면서 영어 관련 일을 해왔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추모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15일 이민의 생일에 맞춰 별도의 추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1주기에는 라이머가 남긴 글과 세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통해 고인의 미소와 목소리를 다시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