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마이바흐센터, 개관 1년 만에 국내 판매 선두
핵심 요약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개관 1년 만에 단일 전시장 기준 국내 최다 판매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64개 판매 전시장 물량의 약 15%를 담당하고 전용 에디션도 출시 전에 완판했다. 상담·인도·정비와 의료·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회원제 고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가 3일 서울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를 열고 지난 1년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이 센터는 단일 전시장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마이바흐를 판매했으며, 전국 64개 마이바흐 판매 전시장 전체 물량의 약 15%를 담당했다. 센터 전용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라이닝 에디션도 공식 출시 전에 모두 판매됐다.
센터는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2795㎡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전시 공간과 서비스 예약 라운지, 2층에는 독립된 차량 인도 공간이 자리한다. 3층에는 개별 상담 공간인 살롱 프리베와 고객이 차량 사양을 구성하는 마누팍투어 월을 마련했다. 4층에서는 제휴 의료기관인 루비의원 청담점이 운영되며, 지하 1층의 전문 테크니션은 마이바흐와 벤츠 S클래스 정비를 맡는다.
2025년 7월 문을 연 이곳은 제품 상담과 차량 인도, 애프터서비스,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연결한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겸 서비스센터다. 상담과 정비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전담 컨설턴트, 발렛 서비스, 프라이빗 라운지를 연계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회원제 프로그램인 마스테리아 클럽을 통해 다이닝과 골프, 문화예술 활동도 제공한다.
센터는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공간과 전문 인력, 정비 역량, 의료 및 여가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넓혔다.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차량의 가치와 함께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순간의 품질이 럭셔리를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김은중 벤츠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도 마이바흐를 고객의 삶을 완성하는 오감의 안식처로 규정하고, 한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