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레오, 포인트로 즐기는 K팝 팬 행사 연다
핵심 요약
알비레오가 정식 개통 회원을 위한 K팝 팬 행사를 시작한다. 알비포인트로 시상식 티켓에 응모하고 스타 굿즈 경매에 입찰할 수 있다. 약 94점이 출품되는 경매의 수익금은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 통신 소프트웨어 기업 네이블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알뜰폰 브랜드 알비레오가 공식 서비스 출시를 맞아 개통 회원 전용 팬 행사를 연다. 가입자가 통신 이용 과정에서 적립한 ‘알비포인트’로 ‘2026 K-WORLD DREAM AWARDS’ 공연 티켓에 응모하고, K팝 스타의 친필 사인품과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 자선 경매에도 입찰하는 방식이다.
티켓 행사는 8월 23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이 대상이며, 기본 제공되는 3000포인트와 친구 추천 등으로 쌓은 추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당첨자는 8월 24일 발표되고 공연은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전현무와 장도연이 4년 연속 진행을 맡고 에이티즈, 라이즈, 아일릿, 르세라핌, QWER, 피원하모니, 박지현, 제이비, 앤팀, 싸이커스, 82메이저, 미야오, 하츠투하츠 등 여러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K-WORLD DREAM AWARDS는 K팝을 비롯한 K문화의 위상을 알리고 한류 확산을 도모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알비레오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경품을 일방적으로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입자가 적립 포인트를 이용해 원하는 티켓과 물품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자선 경매에는 2025년 시상식 참가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 액자·티셔츠·모자·가방·축구공과 뉴비트 멤버들의 실제 소장품 등 약 94점이 나온다. 강다니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비투비, 트리플에스, 아일릿, FIFTY FIFTY, QWER, LUCY, 킥플립, NCT WISH, 폴킴 등의 물품이 포함된다. 정식 개통 회원만 알비포인트로 입찰할 수 있으며, 경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