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제천음악영화제 얼굴로 개막식 선다
핵심 요약
안재홍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로 선정됐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안재홍을 가장 애정하는 배우로 꼽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장항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배우 안재홍을 각별히 아끼는 배우로 꼽으며 제22회 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ACE)’로 소개했다. 장 위원장은 지금까지 함께 일한 배우들을 돌아봤을 때 가장 애정하는 배우로 떠오른 한 사람이 안재홍이었다며 강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장 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재홍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여러 배우 가운데 망설임 없이 안재홍을 떠올렸다는 말로 선정 과정에서 품었던 확신을 나타냈고, 공식 석상에서 안재홍을 향한 애정을 분명하게 표현했다.
홍보대사 제안에는 관객에게 안재홍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는 장 위원장의 뜻도 담겼다. 대중에게 이미 알려진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개막식 현장에서 함께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재홍을 초대했다는 설명이다. 제안을 건넨 시점에 관해서는 안재홍의 컨디션과 바이오리듬이 좋을 때 요청했다고 재치 있게 말해 기자회견장에 웃음을 더했다.
안재홍은 짐페이스로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고, 개막식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엿새 동안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장 위원장이 예고한 안재홍의 새로운 매력도 영화제 개막식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공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