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합류·운명의 룰렛, 골든컵 경쟁 새판
핵심 요약
안성훈이 김성주와 함께 ‘금타는 금요일’ 새 MC로 나서 제3대 골든컵 레이스를 이끈다. 지난주 우승자 춘길과 초대 우승자 김용빈이 골든컵을 두고 다시 경쟁한다. 100점 획득자만 참여할 수 있는 ‘운명의 룰렛’이 황금별 경쟁의 새 변수로 등장한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이 7일 밤 10시 새 MC 안성훈의 합류와 함께 제3대 골든컵 레이스를 시작한다.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은 김성주와 호흡을 맞춰 경연의 새 시즌을 이끈다. 진행진 변화에 새로운 규칙까지 더해지면서 출연자들은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무대 경쟁에 돌입한다.
경연 참가자로 출발해 우승자와 마스터를 거쳐 진행자 자리까지 영역을 넓힌 안성훈은 첫 녹화에서 “반려 MC가 되겠다. 무럭무럭 성장하겠다”며 의욕을 드러낸다. 안성훈의 넘치는 열정에 김성주가 녹화 도중 옐로카드를 꺼내 들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고, 두 사람은 첫 진행부터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다.
지난주 골든컵을 거머쥔 춘길은 트로피와 왕관을 착용하고 챔피언이 된 기분을 만끽한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얄밉다”며 원성을 쏟아내고, 초대 우승자 김용빈은 “금고를 더 채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골든컵 재탈환 의지를 다진다. 현 챔피언과 역대 우승자를 중심으로 경쟁 구도도 다시 달아오른다.
이번 시즌에는 100점을 받은 출연자에게만 기회가 돌아가는 ‘운명의 룰렛’이 처음 도입된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라운드 승리와 황금별 확보를 넘어 “100점만 바라보겠다”는 각오가 나오며 완벽한 무대를 향한 긴장감이 높아진다. 제한된 룰렛 기회가 황금별의 향방에 어떤 변수를 만들지, 새 규칙 아래 펼쳐질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