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캐나다로 돌아가는 아들과 애틋한 작별
핵심 요약
안선영이 두 달간 함께 지낸 아들을 캐나다로 다시 보내며 작별의 심경을 공개했다. 아들은 외할머니에게 팔찌를 채워주고 어머니에게 추억을 기억해 달라는 손편지를 남겼다. 안선영은 아들의 하키 유학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인 안선영이 두 달 동안 곁에서 지낸 아들을 다시 캐나다로 보내며 작별의 순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0일 SNS에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고 적으며, 아들의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계속 귀에 들리는 듯해 마음이 더욱 이상하다고 털어놨다. 곧바로 자리를 뜨고 울지 않겠다던 약속도 이날만큼은 지키기 어려울 것 같다는 심경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국을 앞둔 아들과 함께한 마지막 일상이 담겼다. 카페에서 아들은 외할머니의 손목에 직접 팔찌를 채웠고, 안선영은 그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봤다. 사진에는 기쁨과 슬픔, 아픔과 사랑스러움이 뒤섞인 마음을 표현한 문구도 덧붙었다. 쇼핑몰에서는 안선영이 아들의 어깨를 감싸고 나란히 걸었으며, 여러 차례 반복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인사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남긴 손편지도 함께 공개됐다. 편지에는 둘이 쌓은 추억을 잘 기억해 달라는 부탁과 다시 빨리 캐나다에 와 달라는 마음, 자신을 잊지 말아 달라는 문장이 적혔다. 아들이 직접 그린 안선영의 모습도 편지 한쪽에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모자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며 다음 만남까지 두 사람이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응원을 보냈다.
안선영은 아들의 캐나다 하키 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두 달 만에 다시 맞은 이번 이별을 통해 떨어져 지내는 모자의 일상과 반복되는 작별의 무게를 전했다. 그는 홈쇼핑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육아 과정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