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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성곡동 화학물질 공장 연기·유출…도로 통제
핵심 요약
안산 성곡동의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7일 오전 연기와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성곡동 621번지부터 793번지까지 차량 통제가 시행되고 있다. 안산시는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운전자에게 통제 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7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연기와 함께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공장 인근의 일부 도로에서는 차량 통제가 이뤄지고 있으며, 안산시는 주변 주민과 운전자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산시는 이날 오전 8시 52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사고 지점을 성곡동 681-4번지의 화학물질 취급 공장으로 안내했다. 재난문자에는 해당 공장에서 연기와 유출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함께 인근 지역에서 차량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이 담겼다.
차량 통제 구간은 성곡동 621번지부터 793번지까지다. 시는 이 구간을 지나려는 차량이 통제 지역에 진입하지 말고 다른 도로로 우회하도록 당부했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뿐 아니라 인접한 도로까지 통제 범위에 포함되면서 운전자들의 우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근 주민에게는 외부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아 달라는 행동 요령이 전달됐다. 현재 확인된 조치는 주민 대상 창문 폐쇄 안내와 성곡동 일대 차량 통제, 우회 요청이다. 주민과 운전자는 안내된 통제 범위를 피하고 재난문자에 제시된 안전 조치를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