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정은채, 대저택 벙커서 첫 합동수사
핵심 요약
진이수와 주혜라가 연쇄 폭탄 테러범을 쫓는 첫 공조 수사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사건 현장인 대저택을 수색하다 수상한 지하 벙커에 진입한다. 첫 회 전국 시청률은 6.1%로 시즌1 첫 회의 5.8%를 넘어섰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 역의 안보현과 주혜라 역의 정은채가 연쇄 폭탄 테러범을 추적하며 첫 공조 수사에 나선다. 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2화에서는 한 팀이 된 두 형사가 사건이 벌어진 음산한 대저택을 수색하고, 내부에 숨겨진 수상한 지하 벙커까지 진입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공개된 장면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저택에 들어가 손전등 불빛에 의지한 채 어두운 내부를 살핀다. 이어 주혜라는 저택과 분위기가 전혀 다른 공간에서 뜻밖의 광경을 발견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이 찾아낸 지하 벙커가 연쇄 폭탄 테러범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안에서 무엇을 마주하게 될지가 2화의 주요 관전 요소다.
앞서 1화에서는 강하서 강력 1팀에서 활약하던 진이수가 정체불명의 폭탄 테러범에게 표적이 되면서 위기에 빠졌다. 진이수의 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교관이었던 베테랑 형사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장으로 연쇄 테러 사건 수사를 위해 강하서에 파견됐다.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은 진이수를 집요하게 노리는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불편한 동행을 시작했다.
테러의 표적이 된 뒤 흔들렸던 진이수는 이번 수사에서 특유의 활기와 장난스러운 미소, 날카로운 눈빛을 되찾는다. 자신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주혜라 앞에서 형사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테러범에게 반격할 수 있을지가 남은 전개의 핵심이다. ‘김부장’ 후속으로 편성된 이 작품의 첫 회 시청률은 전국 6.1%, 수도권 6.0%로, 시즌1 첫 회의 전국 5.8%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