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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북한 단거리 미사일 대응태세 점검
핵심 요약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국가안보실은 6일 국방부·합참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태세와 필요한 조치를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가안보실이 긴급 대응 점검에 착수했다. 국가안보실은 6일 관계기관을 소집해 발사 상황을 살피고, 북한의 이번 군사 행동이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안보 상황을 함께 분석·평가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항과 기관별로 취해야 할 조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쏜 직후 마련됐다. 국가안보실은 발사 자체뿐 아니라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보 영향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관계기관이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계속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발사에 필요한 조치 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하면서 안보 상황에 대응할 준비 상태를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