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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3년 만에 방한…공항 달군 코케 환호
핵심 요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팬들에게 사인했고 주장 코케에게 큰 함성이 쏟아졌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의 공항 마중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강인의 새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공항 입국장에는 선수단을 기다린 팬들이 모였고,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뜨거운 환영과 함께 큰 함성이 이어졌다. 특히 주장 코케를 향한 팬들의 외침이 입국장을 크게 채웠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동하는 동안 팬들이 내민 물품에 일일이 사인하며 적극적으로 교감했다. 서두르기보다 팬들의 요청에 차례로 응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선수단의 입국을 기다려온 팬들도 코케를 비롯한 구성원들에게 환호를 보내며 방한을 반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23년 첫 방한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입국은 이강인이 새롭게 소속된 팀의 방한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강인이 한국 선수로서 팀과 맺은 인연이 더해지면서 선수단의 공항 도착 전부터 그의 등장 여부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다만 현장에서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의 공항 마중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강인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 선수단을 맞는 장면은 볼 수 없었지만, 시메오네 감독의 세심한 사인과 주장 코케를 향한 큰 환호가 이어지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년 만의 방한 첫 장면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