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스포티파이 억대 재생곡 7개로 확대
핵심 요약
‘Cherish (My Love)’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2억 회를 넘어섰다. 아일릿은 2억 스트리밍 곡 4개를 포함해 총 7곡을 억대 재생 대열에 올렸다. 일본 싱글 2집도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해 골드 인증을 받았다.
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2억 스트리밍 곡을 탄생시켰다. 미니 2집 ‘I’LL LIKE YOU’의 타이틀곡 ‘Cherish (My Love)’는 지난 9일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14만 1157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일릿이 보유한 2억 회 이상 재생 곡은 모두 네 곡으로 늘었다.
아일릿은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총 7곡을 억대 스트리밍 대열에 올려놓았다. ‘Magnetic’은 약 2년 1개월 만에 8억 회를 넘어서며 K팝 그룹 데뷔곡 가운데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Cherish (My Love)’를 비롯해 ‘Tick-Tack’과 ‘NOT CUTE ANYMORE’도 각각 2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확보했다.
1억 회 이상 재생된 곡의 범위도 넓다. ‘Lucky Girl Syndrome’,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jellyous’가 나란히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데뷔곡부터 미니 2집 수록곡과 이후 발표곡까지 여러 곡이 고르게 억대 재생 수를 기록하면서 아일릿의 음원 성과가 특정 곡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됐다.
글로벌 음원 성적과 함께 일본 활동에서도 판매 성과가 이어졌다.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은 발매 사흘 만에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고, 7월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기록과 일본 음반 출하량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아일릿은 음원과 음반 부문에서 각각 뚜렷한 기록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