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활동 중단 속 SNS로 전한 근황
핵심 요약
아이유가 이종석과의 결별 인정 후 처음으로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다양한 일상 사진을 선보였다. 배경음악으로 과거 연인 장기하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선택해 관심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인정한 뒤 처음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아이유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짧은 글을 적고 최근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약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이종석과 결별했다고 알린 이후 처음 올린 근황 게시물이다.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메이크업을 마친 채 화려하게 스타일링한 장면 등이 함께 담겼다. 일부 사진에서는 다소 수척해 보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자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로, 이번 게시물을 통해 휴식 기간의 다양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는 장기하의 노래 ‘별일 없이 산다’가 사용됐다. 장기하는 아이유가 과거 공개 연애를 했던 인물로, 두 사람은 2013년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린 뒤 약 2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갔으며, 2017년 결별했다. 장기하는 현재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과거 연인의 노래를 선택한 점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쿨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아이유는 장기하와 결별한 뒤 이종석과 2022년 열애를 인정했고, 약 4년에 걸쳐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달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번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멈춘 상황과 최근 결별 이후의 일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첫 공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