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활동 조정 뒤 46장으로 전한 근황
핵심 요약
아이유가 소셜 미디어에 사진과 영상 46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과 결별한 뒤 이관개방증 악화로 콘서트와 정규 앨범 일정을 미뤘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에 이어 무대 밖 일상까지 공개하며 활동 모습을 알렸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6일 소셜 미디어에 사진과 영상 46장을 올리며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마이 늦은 생일상도”라는 짧은 글이 함께 담겼다.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 및 지병 악화로 활동 일정을 조정한 뒤 처음 전한 근황이다.
사진 속 아이유는 화려한 일정의 무대 뒤편부터 편안한 집과 차 안까지 여러 공간을 오가며 셀카를 남겼다. 공식 석상에서 보인 모습과 꾸밈없는 일상의 장면을 한 게시물에 담아 최근 생활을 전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아이유는 지난달 10일 4년 동안 교제한 이종석과 결별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병인 이관개방증 증상이 악화하면서 9월로 예정됐던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 시기를 미뤘다. 증상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수준은 아니지만 최상의 상태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
아이유는 최근 증상이 며칠 동안 밤낮으로 이어지고 노래할 때 평소 컨디션을 찾기 어려운 일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수년간 몸 상태를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일에 몰두하면서 무리했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출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는 사과했으며, 해당 작품은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