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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활동 일정 미룬 뒤 팬들과 라이브 소통
핵심 요약
아이유가 이관개방증 악화로 활동 일정을 미룬 뒤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미소와 볼하트 자세를 보인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도 시상자로 참석했다.
가수 아이유가 이관개방증 악화로 콘서트와 새 앨범 일정을 연기한 가운데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260808 안녕 에일리언 LIVE’라는 문구와 함께 방송을 마친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거대한 캐릭터 인형을 배경으로 블루 계열 셔츠를 입고 머리를 묶은 자연스러운 차림을 선보였다. 8기 팬덤명인 ‘에일리언’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미소를 보였으며, 팬들을 향해 볼하트 자세도 취했다. 다만 이전보다 야윈 듯한 팔과 수척해 보이는 얼굴이 함께 포착됐다.
아이유는 4년 동안 교제한 배우 이종석과 결별한 뒤 지병인 이관개방증이 악화되면서 당초 9월로 예정됐던 콘서트를 미뤘다. 정규 6집 앨범의 발매 시기도 함께 연기됐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는 사과한 바 있다.
공연과 음반 일정은 조정됐지만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은 예정대로 이어졌다. 아이유는 건강 문제로 활동 계획에 변화가 생긴 상황에서도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