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일상 게시물, 선곡에 쏠린 관심
핵심 요약
아이유가 6일 여러 일상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이관개방증 악화로 9월 단독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는 연기됐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마이(많이) 늦은 생일상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눈을 깜빡이거나 시선을 좌우와 위아래로 움직이는 짧은 영상도 게시하며 최근 모습을 전했다.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이 붙은 게시물에는 서로 다른 의상을 입은 아이유의 사진과 녹음실에서 촬영한 장면이 담겼다. 작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수빈, 이연과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이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가 사용되면서 선곡에 관심이 모였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2013년 10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2015년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 사이이자 11세의 나이 차이로 주목받았으며, 2017년 1월 결별을 알렸다. 장기하는 지난 6월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아이유는 2022년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배우 이종석과 결별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향후 활동 일정에도 변동이 생겼다.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 예정이던 단독 콘서트는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악화로 연기됐으며, 새 앨범 발매도 함께 미뤄졌다. 이번 게시물에는 작품 촬영과 녹음 등 최근 활동 장면이 두루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