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안승균 연극 응원…선곡 논쟁도 계속
핵심 요약
아이유가 안승균이 출연하는 연극을 찾아 공연을 응원했다. 장기하의 노래를 SNS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일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아이유는 지난달 이종석과 4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쳤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안승균이 출연하는 연극을 찾아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안승균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아이유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늘 든든미”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아이유가 과거 연인이었던 가수 장기하의 노래를 SNS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여러 반응이 나온 가운데 공개된 근황이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안승균의 얼굴 옆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안승균뿐 아니라 연극에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과도 함께 사진을 남겼다. 아이유가 가까운 친구인 안승균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꾸준한 친분이 확인됐다.
아이유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면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음악으로 골랐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장기하가 진행한 라디오를 계기로 연인이 됐고, 2015년 교제 사실을 공개한 뒤 2017년 결별했다. 장기하는 현재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헤어진 지 약 9년이 지난 만큼 노래 선택에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반응과, 현재 공개 연애 중인 장기하와 윤가이를 고려하면 신중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맞섰다. 아이유는 2012년 SBS ‘인기가요’ 진행을 계기로 알게 된 배우 이종석과 10년간 동료로 지내다 2022년 연인 관계를 공개했으며, 지난달 4년간의 교제를 마치고 결별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