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NCT 위시, 일본서 나란히 플래티넘
핵심 요약
아이브와 NCT 위시가 일본레코드협회의 2026년 7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NCT 위시는 팀 최초로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세븐틴은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으로 K팝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세웠다.
아이브와 NCT 위시가 일본 음반 시장에서 나란히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가 10일 공개한 2026년 7월 골드디스크 인정 작품 명단에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과 NCT 위시의 일본 싱글 ‘요이돈! / 보이 미츠 걸(YO-I-DON! / BOY MEETS GIRL)’이 포함됐다.
플래티넘은 일본 내 누적 출하량이 25만 장을 넘어선 작품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아이브는 지난 5월 선보인 ‘루시드 드림’으로 플래티넘 기록을 추가했다. NCT 위시는 7월 15일 발매한 ‘요이돈! / 보이 미츠 걸’로 데뷔 후 처음 플래티넘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세븐틴도 같은 달 일본 골드디스크 인증 명단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의 누적 출하량이 100만 장을 넘어서며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세븐틴이 획득한 밀리언 인증은 모두 네 건으로 늘었다.
세븐틴의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은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기록이다. 7월 인정 작품에서는 아이브와 NCT 위시가 각각 25만 장 기준을 넘었고, 세븐틴은 100만 장 기준을 달성했다. 세 팀은 서로 다른 발매작으로 플래티넘과 밀리언 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 누적 출하 실적을 공식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