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인포테크, SAP B1 책임 구축·클라우드 전환 확대
핵심 요약
아이리스인포테크가 전문 컨설턴트의 제안·구축 책임체계를 기반으로 SAP B1 사업을 확대한다. SAP HANA와 AWS 전환 과정에서 데이터, 업무 절차, 사용자 정의 기능과 외부 연계를 재설계한다. 스마트공장·MES와 기업 업무시스템을 연결해 생산·재고·원가 데이터의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SAP 비즈니스 원 공식 파트너 아이리스인포테크가 20년 이상 경력의 SAP 전문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용 SAP 비즈니스 원(SAP B1) 신규 구축과 재구축 사업을 확대한다. 조광희·노태호 대표가 이끄는 이 회사는 고객 업무를 처음 분석한 컨설턴트가 구축 전 과정을 맡는 책임체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이 체계에서는 초기 구축 방향을 설계한 컨설턴트가 시스템 설계와 구축, 데이터 이행, 테스트, 안정화까지 직접 수행한다. 제안 담당자와 구축 담당자가 달라질 때 생길 수 있는 요구사항 누락과 의사소통 오류를 줄여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기존 MS-SQL 환경은 ‘SAP Business One 10.0, version for SAP HANA’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다.
재구축 과정은 단순 업그레이드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 데이터와 업무 절차, 사용자 정의 기능, 애드온, 외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분석해 새 환경에 맞도록 다시 설계하며, 지금까지 마친 재구축 프로젝트는 모두 정상 가동됐다.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에버온과 코스닥 상장 콘텐츠 플랫폼 기업 등 여러 산업군에서 신규 구축과 재구축 경험을 넓혔다.
SAP B1은 재무·회계, 영업, 구매, 재고, 생산, 원가, 경영분석을 하나의 데이터 체계로 관리하며 복수 사업장과 해외 법인, 다통화, 국가별 현지화 환경을 지원한다. 아이리스인포테크는 제조기업의 SAP B1 데이터와 MES 생산실적·현장 데이터를 연결해 수주부터 출하·원가까지 통합 관리하고, 스마트 제조혁신 정부지원 사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IRIS-Add-On’과 Service Layer API·OData 기술로 MES, 그룹웨어, 전자결재, 물류시스템 연계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