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1~2인 가구용 갓석박지 800g 출시
핵심 요약
아워홈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갓석박지 800g 제품을 출시했다. 국산 주요 원재료를 사용하고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담았다. 기존 코스트코 한정 판매에서 온·오프라인 유통으로 판매 범위를 넓혔다.
아워홈이 1~2인 가구와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 800g 제품을 6일 출시했다. 기존 대용량 제품보다 중량을 줄여 혼자 또는 두 사람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도록 구성했으며, 판매처도 특정 유통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넓힌다.
아워홈 갓석박지는 아삭한 무에 갓 특유의 알싸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갓과 무, 고춧가루, 생강을 비롯한 주요 원재료에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석박지용 무는 별도로 손질할 필요 없이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 담아 제품을 개봉한 뒤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1.5㎏ 규격으로 처음 출시돼 코스트코 19개 점포에서만 판매됐다.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늘면서 아워홈은 용량과 유통 범위를 함께 조정한 800g 제품을 추가했다. 대형 규격과 제한된 판매처 때문에 구매가 어려웠던 소비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신제품은 아워홈몰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몰에서는 정상가 1만2990원인 제품을 현재 할인해 9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아워홈은 익숙한 석박지의 맛에 갓의 풍미를 결합한 제품 특성을 앞세워 소규모 가구의 별미김치 수요를 공략하고, 확대된 유통망을 통해 구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