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갓석박지’ 800g으로 제품군 확대
핵심 요약
아워홈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갓석박지 800g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1.5kg 제품은 지난 4월 코스트코 19개 점포에 선보인 뒤 월평균 판매량이 53% 늘었다. 국산 갓과 무 등 주요 원재료를 사용하고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워홈이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의 800g 소용량 제품을 6일 출시했다. 기존 1.5kg 제품보다 용량을 줄여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1~2인 가구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제품의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갓석박지는 무 특유의 아삭한 식감에 갓의 향긋한 풍미를 더한 별미김치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양념을 사용해 개운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살렸다. 갓과 무는 물론 고춧가루와 생강 등 주요 원재료에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석박지용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썰어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아워홈은 지난 4월 코스트코 19개 점포에서 갓석박지 1.5kg 제품을 처음 판매했다. 출시 후 월평균 판매량이 53% 증가하는 등 수요가 이어지자 용량을 낮춘 제품 개발에 나섰다. 기존 제품에서 확인된 맛과 원재료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적은 양을 원하는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800g 규격을 추가했다.
이번 출시로 갓석박지는 1.5kg과 800g 제품을 갖추게 됐다. 가족 구성이나 소비량에 따라 구매 용량을 선택할 수 있고, 800g 제품은 소용량 김치를 선호하는 1~2인 가구에 초점을 맞췄다. 아워홈은 무와 갓의 식감·풍미, 국산 주요 원재료, 별도 손질이 필요 없는 편의성을 새 제품에도 담아 기존 판매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