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이른 점심 혜택, 2주 새 5000팀 이용
핵심 요약
아웃백 얼리 런치 이용 고객이 시행 약 2주 만에 누적 5000팀을 넘어섰다. 오전 11시 이전 방문 또는 오전 11시 예약 고객에게 부메랑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한다. 행사는 9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아웃백은 맞춤형 멤버십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얼리 런치’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시행 약 2주 만에 누적 5000팀을 넘어섰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이전에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기존 적립분의 두 배에 해당하는 부메랑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혜택은 지난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11시 전에 매장을 방문하거나 오전 11시로 예약한 고객이 적용 대상이다. 기존 런치 운영 시간보다 일찍 식사하는 고객에게 추가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시작 후 약 2주 동안 5000여 팀이 참여했다. 점심 혼잡 시간대를 피하면서 멤버십 적립 혜택도 늘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웃백은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와 샐러드, 애피타이저, 디저트 등 여러 종류의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같은 메뉴 구성을 바탕으로 이른 점심 시간대의 수요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리 런치는 고객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시간에 방문 혜택을 더해 매장 이용 시간과 멤버십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아웃백은 올해 부메랑 멤버십을 개편하면서 신규 가입자 혜택을 확대했다. 고객이 기념일을 직접 등록하면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마이 기념일’ 서비스도 새로 도입했다. 회사는 얼리 런치 운영을 포함해 고객의 생활 방식과 매장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멤버십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