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김형배, 상하이 여행 영상으로 애정 공개
핵심 요약
아옳이가 한의사 김형배와 함께한 중국 상하이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상에서 포옹과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옳이는 지난 1일 열애를 공개했으며 200일 기념 꽃다발의 프러포즈설은 부인했다.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가 공개 열애 중인 한의사 김형배와 중국 상하이를 여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아옳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행하는 형식의 짧은 영상을 올리고, 이혼 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즐기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덧붙였다. 두 사람의 해외여행 장면이 공개되면서 최근 시작된 공개 연애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은 상하이의 한 호텔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아옳이는 김형배를 향해 달려간 뒤 그의 품에 안겼으며, 두 사람은 마주 보며 웃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 아옳이는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며 여행에서 쌓은 추억을 영상에 담았다는 소감도 밝혔다. 짧은 영상 전반에는 함께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형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교제 사실을 처음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의 교제 200일을 기념해 김형배에게 받은 대형 꽃다발도 공개했다. 당시 이 꽃다발을 프러포즈의 의미로 보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아옳이는 직접 프러포즈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결혼과 관련한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고 2022년 이혼했다. 현재 연인인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한의사로, 2대째 이어진 한의원 가업을 잇고 있는 인물이다. 열애 공개 이후 200일 기념 꽃다발과 상하이 여행 영상이 차례로 공개됐지만, 아옳이가 프러포즈설을 부인한 만큼 현재 확인된 내용은 두 사람의 교제와 여행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