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김형배, 상하이서 200일 기념 여행
핵심 요약
아옳이와 김형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연애 200일을 기념했다. 김형배는 호텔에서 분홍색 풍선이 달린 대형 꽃다발을 선물했다. 아옳이는 해당 선물이 프러포즈는 아니라고 밝혀 결혼설에 선을 그었다.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가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 중국 상하이에서 연애 200일을 기념했다. 아옳이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상하이의 한 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옳이는 분홍색 풍선이 달린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선물의 크기와 화려한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옳이는 자신이 하루 먼저 현지에 도착했고, 김형배가 다음 날 꽃다발과 함께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곧 교제 200일을 맞는다는 내용도 덧붙여 이번 선물이 기념일을 앞두고 준비됐음을 알렸다. 꽃다발이 아옳이의 몸집만큼 크다는 표현으로 감탄을 나타낸 한편, 프러포즈는 아니라고 분명히 밝혀 결혼과 관련한 확대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연인 관계를 공개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김형배와의 교제 사실을 직접 알린 데 이어 해외여행과 기념일 선물까지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일상을 연이어 소개했다.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한의사로, 2대째 이어진 한의원 가업을 잇고 있다. 구독자 11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건강 한의사 김형배’를 운영하며 건강 정보를 다루고 있다. ‘알토란’과 ‘몸신의 탄생’ 등 여러 건강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으며, 189㎝의 큰 키와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