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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오른 여자 펜싱 8명, 6월 MVP 수상
핵심 요약
여자 에페와 사브르 대표팀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를 받았다. 두 대표팀은 지난 6월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에페 4명과 사브르 4명 등 우승을 함께한 선수 8명 전원이 수상했다.
지난 6월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 에페 대표팀과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두 종목의 대표 선수 8명은 단체전 우승 성과를 바탕으로 같은 달 MVP 수상자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여자 에페 대표팀 수상자는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 양승혜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에서는 전하영,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에페와 사브르에서 각각 4명씩 선정되면서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선수 전원이 이번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개인 경기 결과가 아니라 지난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두 대표팀이 나란히 거둔 단체전 정상의 성과와 맞닿아 있다. 서로 다른 종목인 에페와 사브르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이 각각 우승했고, 해당 대회에서 함께 뛴 두 팀의 선수들이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로 선정됐다.
수상 기념촬영에는 전하영, 임태희, 이혜인, 서지연, 김정미, 송세라, 최세빈, 양승혜가 왼쪽부터 차례로 자리했다. 사진에는 에페 대표팀 4명과 사브르 대표팀 4명이 한자리에 모여 MVP 수상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두 단체전 우승팀의 구성원과 수상자가 모두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