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출신 라이스·사카, 잉글랜드 공격 이끌며 합작 5골
핵심 요약
데클런 라이스가 선제골과 도움을 기록했고,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아스날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 합작 5골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는 두 선수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아스날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데클런 라이스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부카요 사카는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각각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전반을 주도했다.
라이스는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와 전반 3분, 상대의 패스를 가로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전반 1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킥으로 에즈리 콘사의 헤더골을 도왔다. 사카는 전반 37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컷백을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에베레치 에제의 스루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40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는 잉글랜드가 60년 만에 이룬 성과로, 사카는 경기 후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라에 최고 성적을 남기는 게 중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스와 사카는 아스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함께 이끈 바 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두 선수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큰 점수 차로 앞서갔으나, 후반 프랑스의 반격에 한 골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사카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라이스와 사카의 활약은 잉글랜드 공격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