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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경영진, 에이피알 공장 방문…K뷰티 제조·물류 벤치마킹
핵심 요약
아마존 물류·공급망 핵심 경영진이 에이피알의 평택 공장을 방문했다. 방문은 해외 K뷰티 수요 증가에 따른 제조·물류 체계 이해 차원에서 이뤄졌다. 에이피알은 이번 방문이 K뷰티와 자사 경쟁력에 대한 관심 확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물류·공급망 핵심 경영진이 국내 화장품 상장사 시가총액 1위(14조원대)인 에이피알의 생산 시설을 방문했다. 에이피알은 19일 아마존 글로벌 FBA(물류 운영·공급망 전략) 부문 관계자들이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K뷰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K뷰티 제조 및 물류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마존 관계자들은 에이피알의 미용기기(뷰티 디바이스) 제조 공정과 조립·검사 시설, 2개층 규모의 물류센터 등을 둘러보며 생산설비와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살펴봤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 대해 “해외에서 K뷰티와 에이피알의 제조·물류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