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리키 알바레즈, SNS에 연인 사진 공개
핵심 요약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가 서로의 소셜미디어에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한 뒤 최근 다시 연인 관계를 시작했다. 그란데는 투어 일정을 마친 뒤 공식 활동에서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다.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12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댄서 리키 알바레즈와 함께한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다시 시작한 연인 관계를 알렸다.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거나 어깨를 감싼 장면이 게시물에 포함됐고, 알바레즈도 자신의 계정에 그란데의 사진을 올려 같은 사실을 드러냈다.
사진 가운데 하나는 알바레즈가 그란데의 어깨를 감싼 채 촬영한 거울 셀피다. 얼굴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란데가 알바레즈의 계정을 태그해 함께 있는 상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파란색 요정 날개를 착용한 그란데가 알바레즈와 포옹한 흐릿한 사진에도 그의 계정이 표시됐으며, 게시물 설명은 하트 모양 이모지로 대신했다.
그란데와 알바레즈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했다가 최근 다시 연인이 됐다. 그란데는 앞서 약 3년 동안 만난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결별했다. 알바레즈는 두 사람이 헤어진 뒤에도 여러 해 동안 그란데의 가족과 가까운 관계를 이어왔고, 투어 중인 그란데를 찾아가 응원과 지지를 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두 사람은 관계를 서두르지 않고 단계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란데가 처리해야 할 일이 많고 투어 일정도 여전히 바쁜 점이 현재 교제 속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란데는 최근 신보 ‘페탈(Petal)’을 발표한 뒤 마른 모습으로 건강 우려를 샀으며, 진행 중인 투어를 마치면 공식 활동을 잠시 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