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Hyper-Ego’로 세계관 확장
핵심 요약
아르테미스가 7일 새 앨범 ‘Hyper-Ego’를 전 세계 음악 플랫폼에 공개한다. 두 타이틀곡 ‘Born Stunner’와 ‘Blue Blood’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했다. 9월 5~6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를 시작한다.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7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악 플랫폼에 새 앨범 ‘Hyper-Ego’를 공개하고 팬덤 OURII와 다시 만난다. ‘Virtual Angel’과 ‘Icarus’에서 독창적인 음악과 영상 미학을 선보인 아르테미스는 이번 신보에 한층 넓어진 세계관과 틀을 깨는 도전적인 매력을 담았다.
선공개 타이틀곡 ‘Born Stunner’는 강렬한 베이스 드롭과 역동적인 리듬을 중심으로 파워풀한 랩, 중독성 있는 훅을 결합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Blue Blood’는 하이퍼팝과 J-Core를 접목한 초고속 클럽 트랙이다. 곡 제목은 새로운 투어명 ‘Art of BLUE BLOOD’와도 맞물린다.
앨범은 날개에서 영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제시하는 인트로 ‘From Wings To Soul’을 비롯해 힙합 넘버 ‘Icarus Gang’,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은 ‘Hyper Crush’, 불완전한 기억을 노래한 ‘Pixel Memory’ 등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아르테미스는 ‘Fake It Love, Fake It All. 어떤 게 진짠지?’라는 질문을 중심에 놓고 고유한 서사를 확장한다.
컴백 활동은 앨범 발매에 앞서 시작됐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Born Stunner’ 무대를 공개하며 신보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오는 9월 5일과 6일에는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의 막을 올리며, 이후 여러 국가와 도시로 무대를 넓혀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