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두 색깔로 채운 ‘Hyper-Ego’ 무대
핵심 요약
아르테미스가 ‘쇼! 음악중심’에서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두 곡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매력으로 서로 다른 색깔을 드러냈다. 아르테미스는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아르테미스(ARTMS)가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미니앨범 ‘Hyper-Ego’의 더블 타이틀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Born Stunner’와 ‘Blue Blood’를 한 무대에 올린 아르테미스는 서로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신보의 두 가지 색깔을 드러냈다.
‘Born Stunner’ 무대에서는 강렬한 조명과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이어진 ‘Blue Blood’에서는 블루 진에 스포츠 저지를 조합한 의상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앞선 곡의 강렬한 인상과 대비되는 스포티한 매력을 내세운 무대에 현장 관객의 환호가 이어졌다.
선공개곡으로 먼저 주목받은 ‘Born Stunner’는 묵직한 베이스 드롭을 중심으로 다이내믹한 리듬 변화가 펼쳐지는 곡이다. 파워풀한 랩과 반복되는 중독적인 훅도 곡의 흐름을 이룬다. ‘Blue Blood’는 하이퍼팝과 J-Core를 결합한 초고속 클럽 트랙으로, 아르테미스의 서사를 음악에 담았다.
‘Blue Blood’라는 이름은 음악을 넘어 새 월드투어로 이어진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 서울 공연을 열고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새 미니앨범 ‘Hyper-Ego’를 중심으로 한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