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비스타, 대신증권 주관으로 코스닥 입성 준비
핵심 요약
씨큐비스타가 대신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양사는 공모 구조 설계와 기업실사, 관계기관 심사 대응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씨큐비스타는 상장과 함께 연구개발 투자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안 전문기업 씨큐비스타가 대신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씨큐비스타와 대신증권은 7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으며, 장기간 준비해 온 상장 계획을 구체적인 절차로 전환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상장에 필요한 실무 작업이 본격화된다.
두 회사는 향후 공모 구조 설계부터 기업실사와 관계기관 심사 대응에 이르기까지 상장 업무 전반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씨큐비스타는 대신증권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각 단계의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기술 고도화와 경영 효율성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상장 준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 작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상이다.
씨큐비스타는 네트워크 침입 탐지·대응(NDR)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이버보안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패킷사이버(PacketCYBER)’는 실시간 네트워크 패킷 분석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위협 탐지 알고리즘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 고객에게 공급되고 있다.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환경을 겨냥한 ‘IoT사이버(IoTCYBER)’도 제품군에 포함돼 있다.
씨큐비스타는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는 동안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주관계약을 상장 작업의 주요 이정표로 삼아 기술과 경영 체계를 함께 정비하고,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대신증권은 공모 설계와 실사, 심사 대응 등 상장 과정 전반에서 주관 업무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