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랩, GPU 운영 진단 ‘아스트라몬’ 공개
핵심 요약
씨이랩이 GPU 운영 진단 솔루션 아스트라몬을 공식 공개한다. 유휴 GPU와 대기 전력, 좀비 프로세스 등을 식별해 비용 관점의 진단을 지원한다. 리셀러 파트너가 고객 인프라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영업 모델을 확대한다.
씨이랩이 12일 ‘아스트라고 파트너 서밋’을 열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진단 솔루션 ‘아스트라몬(AstraMon)’을 공식 선보인다. GPU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아스트라고(AstraGo)’와 연계해 자원 운용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품으로, 행사에서는 솔루션을 활용한 파트너 사업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아스트라몬은 고객사의 GPU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유휴 장비와 대기 전력, 좀비 프로세스 등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소를 데이터로 식별한다. 분석 결과를 비용 관점에서 진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은 GPU 자원의 활용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운영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아스트라몬 신제품의 기능과 아스트라고 연계 전략을 비롯해 HPE의 컴퓨트 인프라 동향 및 플랫폼 협력 방향이 다뤄진다. 카이스트(KAIST)의 최신 인공지능 산업·하드웨어 인프라 동향도 소개된다. 씨이랩은 파트너 정책과 사업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제품 공급과 영업 확대를 위한 실행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씨이랩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아스트라몬과 아스트라고의 영업 모델을 리셀러 파트너 네트워크에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단순한 제품 공급에 머물지 않고 파트너사가 고객의 GPU 인프라 문제를 직접 진단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도록 영업 체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윤세혁 대표이사는 두 솔루션과 파트너 생태계를 토대로 AI 인프라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