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AI·빅데이터 초기기업 투자 연계
핵심 요약
씨엔티테크가 AI·빅데이터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로켓십 IR 경진대회 1회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선정 기업에는 IR 발표와 일대일 투자상담, 최종 데모데이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기업은 최대 5억원 직접 투자와 TIPS 연계 검토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2026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의 첫 번째 참가기업 모집을 10일 시작했다. 전화성 대표가 이끄는 씨엔티테크는 산업별 특화 투자사와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회차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창업기업이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거나 해당 사업을 졸업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기업 모집은 경진대회 회차별로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사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IR 발표 무대와 일대일 투자상담회가 제공되며, 최종 데모데이에 진출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 가운데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의 최대 5억원 규모 직접 투자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TIPS 연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진대회는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모두 네 차례 운영된다. 씨엔티테크는 각 회차에서 우수기업을 선발한 뒤 12월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1회차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필수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구체적인 제출 서류와 신청 절차는 K-Startup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